반려동물별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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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Poodle)
펫케어젠
2016-03-21 09:50:54

푸들(Poodle)

 

 

 

*폰 빌레브란트(von Willebrand Disease / vWD)

 

 

vWD는 혈장, 혈소판, 혈관에 있는 폰 빌레브란트 인자가 부족 또는 기능이 저하되면 지혈이 되지 않아 출혈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출혈이 있으면 혈소판에 의해 더 이상 출혈이 생기지 않도록 조절하나, 그 기능을 유지하지 못하면 혈소판이 혈관벽에 제대로 부착되지 않아 지혈이 늦어지게 되니다. 증상은 멍이 쉽게 들고 코와 잇몸의 출혈, 상처의 과다출혈, 혈뇨, 흑색변 등이 있습니다. vWD는 형태에 따라 제1형(type I), 제2형(type II), 제3형(type III)으로 구분되며, 증상은 유형에 따라 달라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Gm1/Gm2 강글리오시드증(Gm1/Gm2 Gangliosidosis / Gm1/Gm2)

 

 

강글리오시드증은 Gm1과 Gm2로 구분되며, 모두 신경학적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강글리오시드는(ganglioside)는 세포의 성장, 신호전달의 조절, 자연독성세포의 조절 등을 통해 염증반응에 관여하는 물질입니다. 원인은 베타-갈락토시다제(beta-galactosidase)를 만드는 유전자의 결함으로 발생합니다. 증상은 운동장애, 근육경련, 뻣뻣한 걸음걸이 및 거대식도증을 보이다가, 그 이후에는 비장 및 간종대, 기립불능, 운동실소 및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기 때문에 그 원인이 Gm1 또는 Gm2 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행성 망막 위축증(Progressive Retinal Atrophy / PRA)

 

 

점차적인 망막퇴행으로 인해 시력이 손상되어 결국에는 실명에 이르게 하는 유전질환으로써, 망막변성(retinal degeneration) 또는 망막형성장애(retinal dystrophy)라고도 합니다. PRA의 원인은 시각세포에서 빛을 전기신호로 전환하는 유전자의 결함으로 인해 망막에 변성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행시기는 연령과 증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보통 주간에는 잘 보이다가 어두운 곳에서는 제대로 활동하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질환은 견종 및 원인에 따라 ad-PRA, cd-PRA, crd-PRA, prcd-PRA 및 rcd-PRA 등으로 구분됩니다. PRA는 유전적 원인이 강하기 때문에 질환이 있으면 번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