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별 질병

펫케어젠 DNA검사는 당신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지켜드립니다.
게시글 검색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Australian Shepherd)
펫케어젠
2016-03-21 09:55:38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Australian Shepherd)

 

 

 

*콜리안구기형(Collie Eye Anomaly / CEA)

 

 

눈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하거나 이상한 형태를 가지고 태어나는 질환입니다. 눈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생후 5~8 주에 발견되며, 양쪽 눈에서 보다는 한쪽 눈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 심할 경우 실명에 이르게 됩니다. 질환이 있는 개체는 열성형질로 후대에게 유전되기 때문에 번식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콜리종에서 70~97%가 안구기형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있어 출생 후 이 질환이 의심되면 유전자검사와 안과검사를 통해 확인한 후 교배 또는 분양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버멕틴 민감증(Ivermectin Sensitivity / IV)

 

 

아이버멕틴(ivermectin)은 구충제의 일종으로서, 특정한 약물 또는 독소들이 신경계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유전자에 결함이 생기면 제 기능을 못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아이버멕틴은 심장사상충의 예방과 기생충 구제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나, 이 약제에 민감하게 반응할 경우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과도한 떨림과 타액분비, 구토, 호흡곤란, 식욕부진 등으로 이어지고 혼수상태에 빠져 심한 경우 사망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에 결함이 있으면 심장사상충 예방약 이외에도 설사치료제, 항암제, 심장약, 진정제 및 진통제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투약 전에 미리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전성 백내장 (Hereditary Cataract /HC)

 

 

사람의 백내장과 같이 강아지 백내장은 눈의 렌즈 역할을 담당하는 수정체가 단백질로 인해 혼탁해져 시력을 잃게 되는 질환입니다. 원인은 유전성, 선천성, 당뇨성 및 노령성 백내장으로 구분되며, 이 중에서도 유전성 백내장이 가장 흔하고 많이 발생합니다. 유전성 백내장이 나타나면 각막이 혼탁해지고 눈이 충혈되는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백내장은 수술 이외에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백내장이 진행 또는 악화되는 것이 아니므로 최선의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강아지 눈에 대한 세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원추변성(Cone Degeneration / CD)

 

원추변성은 사람에서 나타나는 완전색맹(achromatopsia, 색깔을 전혀 인지하지 못함)과 증상이 비슷합니다. 밝은 곳에서 색깔을 식별하는 기능을 가진 망막의 신경세포 즉, 원추(원뿔)세포가 손상되어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원추변성의 영향을 받는 강아지는 8~12주 사이에 주맹증(낮에 안보이고 밤에 보이는 병)을 보이고, 시력감소, 색깔장애, 눈부심 및 시야장애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원추변성의 치료법은 없기 때문에 임상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유전자의 이상 여부를 파악하여 질환이 없는 애완견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