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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박사 코요테 복제 한국유전자정보센터가 검증
펫케어젠
2012-01-01 09:45:35
 
황우석 박사 연구팀이 멸종위기에 처한 코요테를 세계 처음으로 복제에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황 박사팀은 앞으로 아프리카 들개인 '리카온' 등의 복제를 계속 추진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우석 수암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날 경기 평택시 진위면에 있는 '경기도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김문수 경기지사와 함께 전달식을 갖고 복제에 성공한 코요테 8마리를 연구비를 지원한 경기도에 기증했다.
 

 
◆ 이종 간(異種) 핵이식으로 복제
 
황 박사팀은 청주랜드에서 전시 · 사육 중인 코요테의 피부에서 세포를 채취,복제용 체세포로 배양했다. 이어 핵을 제거한 개의 난자에 이 체세포의 핵을 이식,이종 간 복제배아를 만들어 대리모 개의 자궁에 착상시켰다. 황 박사팀은 지난 2월19일 1차 실험을 시작해 4월22일 개체복원을 하고 57일 만인 6월17일 3마리,다시 13일 만인 6월30일 5마리의 코요테를 자연분만으로 얻는 데 성공했다. 
                                                                                - 중    략 -
황 박사는 국제자원보존연맹(IUCN)에서 멸종위기등급 주의단계로 지정한 코요테의 복제 성공과 관련해 "한국 최고의 유전자분석기관에서 이번 복제에 사용된 코요테와 개,복제된 코요테 간에 유전자가 완전히 매칭된다는 결과를 통보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우태 한국유전자정보센터 유전자분석본부장은 "수암 측에서 보내온 시료를 검증한 결과 복제 코요테와 체세포 제공 코요테의 유전자가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 출처 : 한국경제- 정태웅/이해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