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테리어에서 발생하는 구리중독증은
체내 나트륨 수송 및 구리 대사조절에 관여하는‘COMMD1’라는 유전자의 결함으로 인해
구리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간에 축적되어 발생하는 상염색체 열성 질환입니다.
현재 베들링턴 테리어의 경우 약 69% 정도의 낮지 않는 비율이 구리중독증으로 보고되고 있어 빠른시일내에 유전자검사를 통해 구리중독증이 나타나기 이전에 약물 및 처방식사료를 통한 조기예방이 필요합니다.
그럼 펫케어젠을 통해 실제 의뢰된 테리어종의 결과는 어떨까요.
▼▼ 14년 부터 17년 까지 결과를 집계한 통계를 함께 보도록 해요!! ▼▼
▼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 블로그 에서 보기! ▼
http://blog.naver.com/kgicma/22105056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