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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유전질환 / 다낭포성 신장질환 임상증상 확인
펫케어젠
2017-07-21 17:38:59

 

유전자검사는 유전성 질환을 조기에 진단 및 예측할 수 있어 건강한 반려문화에 이바지 하며

유전적으로 건강한 개체들만의 선발을 통한 교배가 가능하고, 

임상검사와 유전자검사를 병행함으로써 검사결과의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질환의 원인이 유전적 또는 환경적 요인임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반려동물의 행동과 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펴

질환에 대한 임상증상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병원을 통해 검사를 받아보시거나

유전자검사를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고양이가 보이는 증상과 유전질병으로 인한 임상증상이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하고자 하여 실제 사례를 가져와 보았습니다.

 

 
 
 
 

실제로 고양이 전문 동물병원에서 의뢰된 고양이의 임상증상과 유전자검사 결과를 매칭해본 결과, 

해당 유전질환에 대한 임상증상을 보이는 고양이들은

유전자 검사를 통해 보인자나 질병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고양이들은 PKD(다낭포성 신장질환)의 임상증상과 동일한 갈증과 식욕부진, 소화장애

그리고 구토 등으로 불안증세를 보여 PKD 유전질환을 의심하였고

펫케어젠을 통해 유전자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B' 동물병원 제공]

 


예상했던 바와 같이 해당 묘들은 질병 관련 유전자의 단일 염기 치환에 의해

보인자(Carrier) 판정을 받았고 PKD(다낭포성 신장질환)의 경우에는 우성유전질환이기 때문에 

보인자의 경우에도 발병 위험이 크며 임상 증상을 보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KD의 경우 유전적 원인으로 고양이의 신장에 조그만 낭포가 형성될 경우 점차 벌집모양으로 확대 및 변형되고,

그로 인해 신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신부전 등을 일으키는 상염색체 유전질병입니다. 

 

#PKD #다낭포성신장질환은 유전적 소인이 크고 증상으로는 갈증과 식욕 부진, 소화장애,

구토 등으로 인한 체중감소와 복부경련, 호흡곤란, 불안장애 등 개체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며 

말기(3~10년)에는 신장확장과 신부전증을 수반하게 됩니다.

 


또한 유전적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는 질환인 만큼 이미 발병이 되면 외과적으로 제거하거나

치료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조기에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묘에게서 위와 같은 증상들이 보인다면 PKD 다낭포성 신장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유전자검사를 통해 치료 시기를 앞당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