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종양 유전자 검사

펫케어젠 DNA검사는 당신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지켜드립니다.

종양(tumor)은 신체 조직의 자율적인 과잉 성장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덩어리를 의미하며, 양성종양(benign tumor)과 악성종양(malignant)으로 구분됩니다. 양성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전이(metastasis)가 되지 않지 않으나, 악성종양은 주위 조직에 침윤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신체 각 부위에 확산 또는 전이되어 생명을 위협하게 되므로 악성종양은 암과 동일한 의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양이 의심될 경우 생명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 있으므로 미리 유전자검사를 통해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주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림프종 (Canine Lymphoma / CLP)

림프종은 면역체계의 일종인 림프계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주로 피부, 임파선, 비장 및 골수 등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개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종양 중 하나로 혈액형 종양의 약 80%를 차지하며, 일단 발생하면 항암치료를 하더라도 생존기간이 매우 짧은 종양입니다. 림프종은 암세포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지만 식욕감소, 체중감소, 구토, 설사 및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나 임상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림프종은 전신질환이므로 수술로 제거가 어렵고, 항암치료가 필수적입니다.

비만세포종양 (Mast Cell Tumors / MCT)

비만세포는 신체에 외부 이물이 감지되었을 때 히스타민이 방출되어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이물질을 퇴치하여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담당하지만, 이러한 비만세포가 악성으로 변화한 것이 비만세포종양입니다. 개의 피부종양 중에서 주로 16~21%가 비만세포종양으로 몸통, 생식기, 다리, 머리 및 목 부위 등에서 발생하고, 대부분 악성인 경우가 많아 수술 후 항암치료가 필요합니다. 모든 견종이 비만세포종양에 걸릴 수 있으나, 주로 노령 개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염성 생식기 종양 (Transmissible Venereal Tumor / TVT)

개의 교미 시 긁혀진 피부나 점막을 통하여 외부 성기에 의해 종양세포가 이식됨으로써 전파되어 발생되는 전염성 질환으로 암수 모두에서 발생합니다. TVT는 교배로 전파되기 때문에 다른 종양에 비해 번식 능력이 왕성한 어린 암컷에서 많이 발생하며, 생식기 이외에도 호흡기, 눈, 비강 및 구강 등에서도 발생합니다. 치료는 수술적 제거, 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및 면역치료 등이 있습니다. 종양의 크기가 작을 경우 수술과 항암제 투여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TVT는 악성 전염성 종양이므로 전염을 막기 위해 교미 접촉을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