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감염성 질환 유전자검사

펫케어젠 DNA검사는 당신의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지켜드립니다.

디스템퍼 바이러스 (Canine Distemper Virus / CDV)

개의 대표적인 급성열성의 바이러스 질환으로서 바이러스 질환 중에서 사망률을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매우 전염성이 강해 주로 감염된 강아지의 재채기를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 강아지들이 가장 많이 감염됩니다. 감염되면 잠복기(3~6일)를 거쳐 눈, 폐, 소화기계에 손상을 주고 2차 세균 감염으로 이어져 콧물과 눈곱이 심하게 끼고, 식욕이 떨어지며 고열과 폐렴 및 설사 증상을 보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개들의 50% 정도는 뇌와 척수에 신경손상을 받아 경련과 발작, 마비 등의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죽거나 안락사를 시키게 됩니다. 감염된 강아지라도 임상증상이 없으면 검진이 어려우므로 예방접종이 최우선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Canine Coronavirus / CCV)

감염된 개와 접촉하거나 대변, 구토물 또는 오염된 식기를 통해 경구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입니다. 감염력이 강해 품종과 연령에 상관없이 감염되지만, 특히 강아지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주요 증상은 기력 및 식욕저하, 설사 및 구토 그리고 피가 섞인 혈변 등이 있습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임상진단을 하더라도 확진이 어렵고, 유효한 약이 없기 때문에 증상을 완화시키고, 체력을 회복시키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배설물은 감염원이 되기 쉽고, 다른 개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감염시킬 수 있으므로 배설물의 처리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파보 바이러스 (Canine Parvo Virus / CPV)

“파보장염”이라 하는 파보 바이러스는 개의 소화기계에 침입하여 구토, 설사 및 발열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주로 면역력이 약한 강아지에서 많이 발병합니다. 약 3~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 후 1~2일 안에 사망에 이를 정도로 치사율이 매우 높고, 전염성도 강한 질환입니다. 질환에 걸린 개는 일정기간 동안 바이러스를 분변을 통해 배출하게 됩니다. 배출된 바이러스는 외부에서 6 개월 이상 생존할 수 있어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바이러스 자체를 죽일 수 있는 약이 없어 바이러스에 감염된 강아지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데노 바이러스 (Canine Adenovirus / CAV)

디스템퍼와 달리 공기보다는 주로 입 또는 오줌과 같은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가장 많이 전염되며, 급성 전염성 간염과 후두 기관지염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감염견은 잠복기가 짧고, 디스템퍼에 비해 병의 경과도 빨라 6~9일 내에 증상을 보이고 2 주 이내에 폐사(10~25%)하거나 또는 자연 회복됩니다. 증상으로는 열, 침울, 식욕저하, 기침, 복부팽만 등이 있고, 또한 각막부종과 황달, 구토, 간성뇌증 등의 간질환 증상을 보여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Canine Parainfluenza Virus / CPIV)

환절기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감기 바이러스로 강한 전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염되기 때문에 기관지 또는 폐가 나빠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은 발열, 마른기침, 콧물, 눈물, 기관지염 등과 더불어 구토, 설사, 식욕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개의 경우 증상이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렙토스피라 (Leptospira / LPS)

병원성 렙토스피라균에 의해 사람과 동물에 널리 감염되는 세균성 인수공통전염병입니다. 렙토스피라는 보균동물의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사람은 감염동물이 배설한 소변에 의해 오염된 물이나 토양, 풀, 음식물 등과 접촉 시 점막과 상처 및 경구를 통해 감염됩니다. 초기 증상은 감기처럼 발열, 근육통, 오한, 구토 및 결막 충혈 등이 생기지만 다른 질환들과 유사해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고열, 침울, 출혈성 설사를 보이고, 증상이 더 악화되면 신장과 간장의 부전 그리고 혈액 응고 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